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어둠땅]] === ||<-2>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19191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죽음의 기사 '''성약의 단''' 능력}}} || ||<|2> [[키리안|[[파일:Shadowlands_Covenants_Kyrian.png|width=32px]][br]{{{#191919,#ffffff 키리안}}}]][br]'''부덕한 자의 굴레''' ||대상이 과거에 저지른 죄를 꾸짖어 자신에게 입히는 피해를 5%만큼 감소시키고 14 초에 걸쳐 비전 피해를 입힙니다. 적에게 부덕한 자의 굴레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룬을 소모하는 직접 피해 공격이 50%의 확률로 주위 적에게 부적한 자의 굴레를 퍼뜨립니다.|| ||적당히 무난하며, 혈죽은 피해 감소+키리안 물약과의 시너지를 노리고 채택하기도 한다.|| ||<|2> [[강령군주|[[파일:Shadowlands_Covenants_Necrolords.png|width=32px]][br]{{{#191919,#ffffff 강령군주}}}]][br]'''흉물 사지''' ||일정 시간 동안 새로운 신체가 돋아나 주위 적들에게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적이 멀리 떨어지면 자신의 위치로 끌어당깁니다. * 혈기: 뼈의 보호막 3중첩 적용 * 냉기: 단단한 얼음 효과 적용 * 부정: 룬 부패 효과 적용|| ||부죽과 냉죽의 DPS 증가에 특히 기여하므로 두 특성은 강령 채택율이 높다. 혈죽도 추가 룬과 뼈보를 받기에 유리하며, 회피와 룬마력을 주는 벤티르와 다른 방향에서 이점을 제공하며 세 특성에게 모두 범용성이 뛰어나다.|| ||<|2> [[나이트 페이|[[파일:Shadowlands_Covenants_NightFae.png|width=32px]][br]{{{#191919,#ffffff 나이트 페이}}}]][br]'''죽음의 대가''' ||일대상 지면을 타락시켜 해당 지역 내에 있는 대상에게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인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를 받은 적은 자신에 대한 공격력이 일정 최대치까지 감소하고 같은 양의 힘을 자신에게 이전합니다. 자신이 해당 지역 안에 머무를 경우, 스컬지의 일격, 심장 강타, 절멸이 각각 추가 대상 4명/3명/1명에게 적중합니다.|| ||죽음과 부패를 대체하며, 지속시간 동안 스킬을 몰아치는 데 특화된 기술이다.|| ||<|2> [[벤티르|[[파일:Shadowlands_Covenants_Venthyr.png|width=32px]][br]{{{#191919,#ffffff 벤티르}}}]][br] '''모여드는 안개''' ||자욱한 안개로 자신을 감싸 회피율을 증가시킵니다. 사거리 내에 있는 적에게 지속적인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모여드는 안개로 피해를 입힐 때마다 룬 마력을 일정 최대치까지 획득합니다.|| ||단일딜은 흉물사지보다 약하지만, 광딜과 룬마력 수급에 유리하므로 부죽과 냉죽은 강령or벤티르 중에서 골라잡게 되며, 특히 신드라 냉쌍은 벤티르+나지아or테오타르 영혼결속이 유리하다. 그리고 혈죽은 회피율 및 룬마력 증가+드레이븐 영혼결속 시너지를 노릴 수 있으므로 특히 혈죽의 선호도가 높다.|| ||<-2> 전설 장비 : [[어둠땅 전설/죽음의 기사]] || 판다렌과 동맹 종족을 포함한 모든 종족이 죽음의 기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야기 상으로 4차 대전쟁 내내 계속되는 실바나스의 행패에 볼바르가 실바나스에게 맞서고자 죽음의 기사를 대거 양성하면서 종족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이 때 탄생한 죽음의 기사들은 4차 대전쟁에서 사망한 이들로 구성되었다. 그래서 체력 10% 증가 지속효과의 이름이 다르다. 핵심 종족 죽기는 ''''3차 대전쟁'''의 역전용사', 판다렌 및 동맹 종족 죽기는 ''''4차 대전쟁'''의 역전용사'.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공통: 죽음의 고리, 대마법 지대, 리치의 혼, 시체 되살리기, 얼음 결계가 기본 기술이 되었다. 또한 희생의 서약이 추가되며 죽음의 고리에 언데드 아군 치유 효과가 붙었다. 특히 대마법 지대와 리치의 혼 추가의 영향은 큰 편인데 전딜, 암사 등과 같이 딜러가 준공생기급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고, 리치의 혼은 다소 빈약했던 죽딜의 생존성을 보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죽음의 부패도 공용 기술로 들어왔는데 죽부 안에서 사용하는 스컬지의 일격/심장 강타가 추가 대상을 노리는 부죽과 혈죽과는 달리 냉죽은 그런 기능이 없어서 잘 쓰지는 않는다. 또한 시작 레벨도 레벨 8(기존 종족)/10(판다렌 및 동맹종족)로 조정된다. * 혈기: 룬 전환이 기본 기술이 되며, 혈기 전환과 피의 희열이라는 기술이 추가된다. 혈기 전환은 죽은 적에게서 정수를 흡수하여 룬을 생성하며, 뼈 보호막 중첩을 소모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피의 희열은 진홍빛 스컬지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죽음과 부패를 사용하면 뼈 보호막 중첩 숫자에 비례해 자신을 치유하고 룬 마력 5를 얻는 기술이다. * 냉기: '''쌍수와 양손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유물 무기에서 특성기로 변경되었던 서리고룡의 분노가 기본 기술로 장착되며, 일정 시간 동안 기술에 소모되는 룬 마력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냉랭한 존재감'이라는 신규 특성기가 추가된다. 그리고 도살기 절멸에 추가 냉기 피해를 주게 됨으로써 드디어 특화가 좀 더 쓸모있게 되었다.[* 냉죽 특화는 냉기 피해만 주기 때문에 물뎀만 주는 절멸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절멸이 죽기의 가장 강력한 딜링용 기술이지만 특화는 전혀 쓸모가 없었던 셈.] * 부정: 아제라이트 특성이었던 '학자' 특성이 '저주받은 자들의 군대'라는 기존 특성에 편입되었다. 이 특성은 죽음의 고리와 전염병이 사자의 군대와 대재앙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키는 특성인데 여기에 대재앙에 학자가 한 마리 같이 나오는 기능이 편입되었다. 그리고 특화가 소환수의 공격력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 동맹 종족은 10레벨부터 시작하고, 캐릭터를 생성하면 얼음왕관 성채에 있는 3대 리치 왕인 볼바르 폴드라곤을 알현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볼바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무기를 하사받고 선택한 진영에 따라 스톰윈드/오그리마로 이동하게 된다. 작중 배경은 격아 중후기와 어둠땅 시네마틱 영상 전 사이에 걸쳐 있다.[* 여담으로, 혹여 볼바르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고 빠져나올 방법을 찾다가 귀환석을 사용할 경우, 여관이 지정되어 있지 않은 귀환석이 플레이어를 왕좌가 아닌 어딘가로 보내버리기는 한다. 다만 그 장소가 이벤트맵 지형 아래쪽으로 추정되는, 바닥 없이 영영 떨어지는 나락일 뿐...] 성약의 단은 혈죽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벤티르가 유리하며, 딜죽도 고려한다면 강령이 좋다. 특히 어둠땅 레이드는 [[나스리아 성채]]의 [[사냥꾼 알티모르]]와 [[지배의 성소]]의 [[영혼분리자 도르마잔]]처럼 흉물 사지(강령) 및 죽손이나 고핀이 필수[* 특히 강령 혈죽은 죽손, 고핀, 흉물을 모두 쓸 수 있어서 도르마잔에게 유리하며 쐐기에서도 벤티르 못지않게 좋다.]인 우두머리가 있어서 죽기 자리가 한 자리는 보장되는데 딜죽 중에선 부죽이 강세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